김동섭 "다우 8350 못넘으면 조심"

김동섭 "다우 8350 못넘으면 조심"

박동희 MTN 기자
2009.01.27 21:00

MTN 특집 '설이후 증시전망' 오늘밤 11시 재방송

김동섭 블루인베스트먼트 소장은 “오늘 밤 다우존스지수가 8350선을 넘어서야 추세반전 신호로 볼 수 있다”며 “이선을 넘을 못하면 국내장이 상승하더라도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현재 다우지수는 8116이다.

김 소장은 27일, MTN의 프로그램 ‘MTN투데이’에 출연해 설연휴 이후 개장할 증시에 대해 이같은 진단했습니다.

김 소장은 또 “다우존스지수의 8350선에 해당하는 선이 코스피 1135포인트라며, 내일 이 지점을 돌파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소장은 그러나 “국내장의 경우 장기적 관점에선 저점이 다시 한번 무너질 수 있는 자리”라며 투자자들의 조심스런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김소장은 투자전략과 관련해 “우리보다 먼저 저점에 도달한 국가의 증시를 눈여겨 봐야한다”며 “특히 국내 증시는 한동안 일본 증시를 따라 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소장의 오늘 강연은 밤 11시에 MTN에서 재방송됩니다. 온라인에서는 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김동섭 소장 특집방송 '설이후 증시전망'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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