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트로닉스, KT 차량정보화사업 공급계약

썬트로닉스, KT 차량정보화사업 공급계약

김성호 MTN 기자
2009.02.03 10:56

썬트로닉스는 지난 2일 KT와 차량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WTIS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자회사인 티지오엘과 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썬트로닉스는 전국 운송 사업자를 상대로 1만대의 차량에 공급함으로써 약 185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시범 운영중인 차량의 통합관리와 공회전 억제 효과는 약 10-15%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차량별로 월 30만~5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준희 썬트로닉스 대표는 "KT WTIS가 조만간 전국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제품공급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TIS는 차량에 장착된 전자제동제어장치를 통해 수집된 각종차량 운행정보를 유.무선 통신을 통해 서버로 전송, 실시간 분석함으로써 법인 보유차량에 대한 통합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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