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건강식품, 대부분 '허위과장' 광고

홈쇼핑 건강식품, 대부분 '허위과장' 광고

강효진 MTN기자
2009.02.03 13:11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식품, 영양제 등 건강식품에 허위, 과장 광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비자원은 작년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2주간GS홈쇼핑,CJ홈쇼핑(54,100원 ▼1,300 -2.35%)등 5개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건강식품의 광고를 조사한 결과, 25개 제품중 18개 제품이 허위, 과장 광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롯데홈쇼핑의 디팻다이어트와 GS홈쇼핑의 다이어트공감 등 6개 제품은 사전에 심의받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고 농수산홈쇼핑의 비타민제품 2종은 '합성감미료'가 들어간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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