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목표주가 5만5000원 '매수'

대한항공, 목표주가 5만5000원 '매수'

박소현 MTN 기자
2009.02.04 14:23

[MTN 150 SPOT]실시간 기업리포트

각 증권사에서 올려놓은 기업리포트들 점검해 보겠습니다.

메리츠증권이농심(377,500원 ▼7,500 -1.95%)에 대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농심은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낵 부문 매출은 감소할 전망이지만, 경기침체에 판매량이 대폭 증가하는 라면 매출이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생수와 음료 판매 역시 실적 회복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또, 농심은 현재 풍부한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 약 3,8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고, 방어주로써의 매력이 높은만큼 환율의 지속적인 하락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저점 매수전략이 필요하다는 평가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27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대한항공(24,550원 ▼550 -2.19%)의 4분기 실적도 괜찮을 전망입니다.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계 경기 침체에 따라 화물부문의 수송량은 앞으로도 약세가 지속되겠다는 평갑니다.

하지만 해외발 승객, 특히 일본 승객의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여객부문은 앞으로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평가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5만 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LG화학은 녹색성장 정책과 관련한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가 속속 개발되고 보급도 점차 확대될 텐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꼭 필요한 2차전지를 바로 LG화학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 7월부터는 현대차에 아반떼급 하이브리드 자동차 2차전지를 공급할 예정이고요. 여기에 LG화학은 미국GM자동차에 2차전지를 공급하는 업체로 최종선정됐습니다. 정책 수혜주로써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인데요.

KB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 9만 9천원을 제시했습니다.

**** 오후 들어서도 국내증시의 상승 기세는 여전합니다. 자통법 시행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해 있는데요. 장 마감시각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면서 전략 세워 보시죠. 이어지는 색다른 고수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MTN SPOT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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