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부위원장 "외화유동성 어려워질 수도"

이창용 부위원장 "외화유동성 어려워질 수도"

오상연 MTN 기자
2009.02.05 16:25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은행의 외화유동성 문제가 어려워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용 부위원장은 오늘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희망 중소기업 포럼' 주제 토론에서 "최근 참석했던 다보스포럼에서 유럽 금융기관들이 수출위주의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금융위기 발생의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고 한국을 예로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외화유동성 문제는 1~2월 중 해결될 것으로 봤지만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그 전에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미약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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