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234,500원 ▲500 +0.21%)가 60만 원대의 스마트폰 ‘인사이트’를 내놓고, 스마트폰 대중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 선보인 풀터치스크린방식의 스마트폰 ‘인사이트’(LG-SU200/KU2000)를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국내에서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은 60만 원대 후반.
인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6.1 운영체제(OS)를 탑재, PC와 동일하게 인터넷, 이메일 및 각종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각종 스마트폰 전용 프로그램들도 PC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또 인사이트는 7.62cm(3inch) 전면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과 무선랜(와이파이)을 지원,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색상은 와인 레드와 블랙(예정) 등 2가지다.
LG전자는 인사이트 시판 이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각종 정보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포머티브(Informative)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부사장은 “인사이트는 복잡한 기능보다는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올 하반기 차별화된 기능이 적용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