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1월 매출 모두 증가..설연휴 효과

유통업체, 1월 매출 모두 증가..설연휴 효과

김신정 MTN기자
2009.02.17 13:40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이 설 연휴 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각각 16.8%, 10.4% 증가했습니다. 특히 식품부문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상품군 추이를 살펴보면 설연휴 특수로 인해 식품, 잡화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각각 24.8%, 17.6% 증가한 반면 가전부문의 매출은 11.2% 줄었습니다.

롯데백화점,신세계(407,000원 ▲500 +0.12%)등 대형 백화점 역시 세일기간증가 효과로 식품, 명품 잡화의 매출이 각각 26.1%, 24.7% 증가했으나 가정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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