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사진)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명예회장으로 선임된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18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오경수 현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한다.
오경수 대표는 지난 1월 KISIA 이사회에서 정보보호 산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회장으로 추천받았다.
오 명예회장은 롯데정보통신 합류 전 삼성 정보보호계열사 시큐아이닷컴 초대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지난 2004년 KISIA 6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으로 CCTV 등 물리보안 산업과 융합보안 산업 전체에 대한 실태조사, 정보보호 SW 유지보수율 현실화를 위한 조사연구,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SIS) 검정 운영 및 정보보호시스템 평가인증 과정 운영 등 인력양성 지원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KISA는 올해 다양한 분야별 전문 기술 포럼과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R&D 중간 연구조직 활성화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해외진출 지원과 국내 마케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주요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