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세

셀트리온,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세

김명룡 기자
2009.02.18 09:17

코스닥 시총 1위 첫 등극도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부 바이오 종목에 대한 매수를 늘리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루 동안 외국인은셀트리온(238,000원 ▼500 -0.21%)의 주식 26만535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국내 기관도 셀트리온의 주식 4만577주를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이은 셀트리온 뿐 아니라 전망이 양호한 바이오기업에 대한 매수를 늘리고 있다. 전날 외국인은 메디톡스 주식 1만2775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9만8208주 순매수 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상장이후 처음으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18일 오전 9시14분 현재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1조4746억원으로 태웅(1조4185억원) SK브로드밴드(1조3449억원)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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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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