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 중소수출업체에 '해외바이어 발굴' 서비스

기은, 중소수출업체에 '해외바이어 발굴' 서비스

김성일 기자
2009.02.23 14:41

기업은행은 경제상황 악화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수출입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창출, 수출입거래선 다변화 등 해외마케팅 활동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발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바이어 발굴서비스는 대한무역진흥공사, EC21, Alibaba.com 등 국내외 해외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운영중인 전자무역 포탈서비스 지원시스템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신청은 기업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2월 말까지 접수 가능하고, 영업점장의 추천을 받은 약 130여개의 중소수출입업체를 선정해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게 됩니다.

기업은행은 신규 유치한 수출입계약건에 대해 환율 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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