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헌 결정, 보험주 강세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헌 결정, 보험주 강세

박소현 기자
2009.02.27 10:03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헌 결정소식에 오늘 보험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 헌법재판소는 운전자가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교통사고로 중상해를 입히더라도 가해자에 대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한 법정 조항이 위헌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증권사들은 헌재의 이번 판결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감소해 손해보험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오늘 코스피시장에서 현대해상과 동부화재는 3%대, LIG손해보험과삼성화재(559,000원 ▼22,000 -3.79%), 메리츠화재는 1~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