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에 게리 로크 전 워싱턴 주지사(59.사진)가 공식 선임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24일(현지시간) 구두 표결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상무장관에 내정한 로크 전 주지사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 중국계 미국인이 장관으로 취임하는 것은 미 역사상 처음이다. 로크 신임 상무장관은 전날 인준 청문회에서 "중국, 한국 등과 같은 국가와의 '공정 무역'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독자들의 PICK! "이러다 죽어" 함소원, 사고 후 의식 불명…중환자실서 깨어났다 "친일파는 가정적"…'김좌진 후손' 송일국 일침 재조명 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홍혜걸 말에 깜짝 손주 돌보러 집에 갔다가 '불륜' 촉...부모가 "증거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