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65,100원 ▼700 -1.06%)는 10일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인 '트러스가드'가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 EAL4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트러스가드'는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대표 브랜드로, 고성능 방화벽ㆍ가상솔루션(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긴급대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CC인증 획득으로 고객 요구에 기반한 전천후 공급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사장은 “이번 CC인증 획득으로 공공 고객을 필두로 한 국내외 기업 기관에 우수한 기술력과 긴급대응 서비스가 결합된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됐다"며 "향후 ‘트러스가드’ 제품군의 라인업을 다양화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이며, 우리나라는 국가정보원이 인증을 맡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시스템보증(KoSyA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평가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