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가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외평채 CDS 프리미엄이 석 달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5년 만기물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어제(15일) 아시아 시장에서 299bp에 호가됐고 그 전날 뉴욕 시장에서는 287bp로 최종 고시됐습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에 비해 우리는 상대적으로 고금리인데다가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며 "외국 투자자에게 한국물 채권만큼 매력적인 투자대상은 드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시장 관계자는 또한 "이번주 초 국제금융시장 분위기가 좋았던 게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면서도 "아직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추세적인 흐름을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와 은행, 그리고 주요기업들의 CDS 프리미엄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