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99,600원 ▲6,600 +3.42%)가 베트남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합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옌퐁공단에서 휴대전화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5월 말까지 중저가 제품 중심으로 휴대전화를 시험 생산한 뒤 시장 상황을 감안해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총 6억8천만달러를 투입하는 베트남 휴대전화 생산시설 건립 사업을 201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로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