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목표가 8만원, '매수'

현대차 목표가 8만원, '매수'

김나래 MTN기자
2009.04.16 10:02

[여의도는 지금]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포스코, SK에너지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그동안 조정에 목말랐던 우리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이 어제 조정을 받았습니다. 증권사들은 어제의 조정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현대증권입니다.금융주 실적이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이번 소매판매에서 희석된 경기회복 기대감이 주택지표로 전환될 수 있을 지의 여부도 이번 조정의 깊이와 기간을 결정지을 변수로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기관들의 매매에서 힌트를 얻어 대응하자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양증권은 과열양상 해소 차원의 조정 나타날 경우, 하방 변동성은 매수기회로 보고 접근하자고 말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은 아직 나침반은 돌고 있지만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우리투자증권은 기관들의 매매에서 힌트를 얻는 전략을 주문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이들 매도강도가 높은 업종 내에서 기관이 매수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굿모닝신한증권 리포트도 볼까요? 아직 나침반의 바늘은 돌고 있다고 보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외국인 매매가 관건이며 개인은 초단기적 성향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줄다리기 양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대신증권은 제약업종에 대해 제네릭 신제품들의 매출 기여도가 커지고 있는 중이라면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여전히 가장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의 성장세 회복여부에 관심을 갖자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건설업종입니다. 한화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좋지만 2분기 영업실적은 외형 성장세는 지속되지만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관심종목으로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한라건설을 꼽았습니다.

이어서 철강업종 보겠습니다. 대우증권은 비철금속 가격 급등으로 관련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면서 이제는 주변 종목으로 관심을 갖자고 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이구산업과 대창공업 그리고 서원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주회삽니다. 신영 증권은 지주회사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시장이 안정 국면에 접어 들어 지주회사 주가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CJ와 한화를 꼽았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현대 자동찹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 자동차가 세계 3대 시장에서 선전중이며 점유율도 4.5% 상승하면서 판매비중도 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8만원입니다.

대신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2분기 부터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도 좋다는 입장이었습니다. 1분기 실적은 실망스럽지만 원자재가격의 하락과 환율 안정으로 2분기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8만 천원입니다.

다음은 포스콥니다. LIG투자증권은 외국인 투자자들 긍정적 시각이 엿보이고, 2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6만4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에너집니다. LIG투자증권은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평갑니다. 페루에서의 LNG사업과 3배로 확대되는 정보전자소재 사업, 그리고 2011년 인천에 들어서는 HCC등 이어지는 수익성 강화를 감안할 경우 10만원 미만의 지금주가는 너무 싸다고 말했습니다.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3만2천원 유지를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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