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HTS 오류발생으로 투자자 혼선

대신증권 HTS 오류발생으로 투자자 혼선

이대호 기자
2009.04.16 13:10

대신증권(46,300원 ▼300 -0.64%)이 HTS 일부 화면에 한달 가까이 오류를 방치해 투자자에게 혼선을 주었습니다.

대신증권의 HTS인 U-사이보스는 업종별 투자자 매매현황 화면에서 코스피200을 코스피 IT 업종으로 표기하는 오류를 일으켰습니다.

이 때문에 대신증권 HTS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은 투자 주체별 매매동향을 확인하는 데 혼선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의 한 관계자는 한국거래소가 차세대 시스템으로 변경하면서 거래소에서 보내주는 코드번호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겼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거래소가 시스템을 변경한 것은 지난달 23일로 3주 이상이나 이를 방치한 셈이어서 투자자의 혼선을 키웠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