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적립식펀드로 16% 수익달성

李 대통령, 적립식펀드로 16% 수익달성

김성호 기자
2009.04.16 13:12

이명박 대통령이 적립식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 20%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9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코스피 연동 인덱스펀드에 1종씩 가입했으며, 매달 각각 25만원씩 적립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코스피지수 연동 인덱스펀드는 '기은SG e-플러스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 '교보파워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1호', '기은SG 그랑프리 KRX100인덱스주식투자신탁', '기은SG그랑프리인덱스알파 파생상품투자신탁' 등으로 평균수익률은 16.4% 정도입니다.

따라서 이 대통령이 이달까지 불입했다고 가정할 경우 매달 50만원씩 5회, 총 250만원을 투자해 5개월간 41만원 가량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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