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62,800원 ▲100 +0.16%)과한국가스공사(44,250원 ▼450 -1.01%)등 공기업들이 보유한 출자회사 지분과 부동산 등 각종 자산에 대한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매각방침이 정해진 공기업의 각종 자산에 대한 공동 매각 공고는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전의 경우 한전기술 보유지분 97.9% 가운데 40%를 올해 증시 상장후 두 차례에 나눠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가스공사는 GS퓨얼셀 지분 17.58%를, 석유공사는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3.69%를 모두 연내에 매각하게 됩니다.
지경부는 "과도한 복리 후생성 자산과 비업무용 토지와 건물 등 유휴 부동산을 대거 매각해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