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터넷전화 서비스 접는다

네이버, 인터넷전화 서비스 접는다

김경미 기자
2009.04.16 14:44

NHN(255,000원 ▼500 -0.2%)이 이용률이 떨어지는 네이버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네이버폰을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는 27일 '070 착신전환 중 360일 이용권'과 '선물아이템' 등 일부 유료 서비스가 종료되고 이메일 마일리지의 무료 통화 전환도 중단됩니다.

6월1일부터는 일반전화를 네이버폰으로 받는 '070 착신전환 서비스'와 'PC to PC 무료통화 서비스' 등이 종료되며, 미사용 유료상품의 환불이 시작됩니다.

NHN 관계자는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비용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져 선택과 집중 위한 결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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