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지금]서울반도체, 현대모비스, 휴켐스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어제 우리 시장.. 코스피는 안타깝게 초반에 강했던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요. 거칠 것 없이 질주하던 주식시장의 탄력이 이번 주만 보면 둔화됐습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인 오늘...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굿모닝신한증권입니다. 시장에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석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 대우증권은 외국인들은 매매여부를 기관은 매매대상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 현대 증권은 단기 과열권 진입하에서의 연장 파동은 유효하지만 조정이 있을 때 마다 순발력있는 대응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투자증권은 가격부담을 느끼는 코스피 시장은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깊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고 자동차와보험 그리고 음식료와 IT업종이 유망하다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이중에서 굿모닝신한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굿모닝신한증권은 변한 것은 주변 환경이라고 하면서 어느 시장이든 숨가쁜 랠리에 따른 피로감을 풀어주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변하지 않은 것은 외국인의 매수세로 보고 있었는데요. 다만 현선물 격차의 괴리가 큰 것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정이 온다면 1200선 초반까지 조정가능성을 염두하면서 먼저 1270선의 지지여부도 눈여겨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우증권 리포트도 보겠습니다. 외국인들과 기관의 움직임에서 대응전략을 찾았는데요. 외국인들의 움직임은 앞으로의 지수방향을 판단하고 업종과 종목을 고를 때는 기관들의 선호주에서 찾자고 하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대신증권은 화학업종에 대해 최소한 제품시황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요 대형 석유화학업체에 대한 긍정적 접근은 유효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전기전자업종입니다. 대신증권은 노키아의 시장점유율 하락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제약업종 보겠습니다. 한화증권은 제약업종에 대해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외형성장은 지속되지만 수익성이 부진하고 주가의 양극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관심종목으로는 동아제약과 녹십자를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종입니다. 대우증권은 건설업종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국내 미분양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해외수주 감소로 성장 동력이 부재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실적악화 발표가 있었던 LG디스플레입니다. IBK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수준이라면서 점유율 상승과 재고 감소는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6천원입니다.
푸르덴셜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3개의 성장 동력중에 하나만 가동됐다면서 앞으로는 노트북과 조명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 2천원입니다.
다음은 현대모비습니다. IBK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은 가장 힘든 시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것을 예상하고 있고 4년간 지루한 박스권을 탈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휴켐습니다. IBK투자증권은 들고 있어 맘편한 주식이라고 평가하면서 3년전 연간 영업이익보다 많은 1분기 영업이익을 시현한 점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앞으로도 높은 영업이익률과 안전성이 기대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2천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