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쇄빙예인선 3척 1천500억원에 수주

STX, 쇄빙예인선 3척 1천500억원에 수주

강효진 기자
2009.04.17 13:30

STX(3,530원 0%)그룹이 1천5백억원 규모의 쇄빙 예인선 3척을 수주했습니다.

STX는 "STX유럽의 특수선 사업부인 STX 노르웨이오프쇼어 사가 카자흐스탄 선주로부터 쇄빙 예인선 3척을 우리 돈 약 1천5백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쇄빙예인선은 극지방의 해상에서 얼음을 깨면서 다른 선박의 운항을 도와주는 선박으로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11년 경 인도돼 카스피해 북부 유전개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국내 대형 조선소의 수주 실적은 삼성중공업이 천연가스 생산 선박 1척을 수주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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