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기지국·장비개발에 3000억 투자

LGT, 기지국·장비개발에 3000억 투자

김경미 기자
2009.04.23 14:34

LG텔레콤(17,400원 ▲30 +0.17%)이 기지국 증설과 IT장비 개발을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LG텔레콤은 앞으로 두 달 동안 농어촌과 산간지역에 300여개의 기지국을 세우고 하반기에는 아파트와 주택단지에 600여개의 '멀티모드 기지국'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멀티모드 기지국은 2세대 부터 4세대까지 다양한 기술 방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LG텔레콤과 LG노텔,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중입니다.

LG텔레콤은 또 건물 내부와 지하에 4세대 망에도 적용할 수 있는 중계기를 올해 안에 2만여 대 이상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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