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최종 경쟁률 379.18대 1
6월 3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인 게임업체 조이맥스의 공모 청약에 증거금 1조 8159억원이 몰렸다. 최근 게임업체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게임주에 대한 열기가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이다.
조이맥스의 상장 주관사인 교보증권에 따르면, 25~26일 이틀 간에 걸쳐 공모주 청약을 마친 결과 17만4150주 모집에 6천600만주가 몰렸다. 최종 경쟁률은 379.1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12월에 마지막으로 상장한 동종업계의엠게임(5,150원 ▲50 +0.98%)이 기록한 청약 증거금 2057억의 9배를 넘어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