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융합 무대에 리더가 되겠다"

속보 이석채 KT 회장 "융합 무대에 리더가 되겠다"

신혜선 기자
2009.06.01 14:11

이석채 KT 회장은 1일 오후 2시 분당 KT 본사에서 개최한 통합KT 법인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4개월 반전부터 통합 대비 작업을 해왔다"는 자신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융합시대는 한국 IT산업에 새 지평을 열거다. KT 뿐 아니라 지금은 보이지 않은 작은 기업도 이 무대에 오를 것이다. KT도 이 무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주인이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인재확보의 제약이 있지만 인재확보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KT를 공룡이라고 하지만 삼성전자나 외국의 통신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삼성, LG, 현대처럼 세계무대에서 KT가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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