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5,060원 ▲165 +3.37%)은 2일 미국 '번기(BUNGE)'와 일본 '이토추(ITOCHU)'상사와 공동으로 투자해 미국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작회사의 총 투자규모는 미화로 약 2억불 이상이며 STX팬오션(미국법인)이 20%, 번기가 51%, 이토추그룹이 29%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게 된다.
설립목적은 미국 서부지역 롱뷰향 곡물 터미널 사업에 진출해 연간 800만톤 규모의 곡물을 처리할 수 있는 육상레일, 저장, 부두하역 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