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221,500원 ▲1,000 +0.45%)의 네이버폰이 제공하던 다자간 음성채팅 '오픈톡'이 이 회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 '게임톡'이라는 이름으로 옮겨진다.
한게임은 10일 게임 전용 보이스 메신저 '게임톡'을 7월말 출시한다고 밝히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뷰 사이트(gametalk.hangame.com/event/index.nhn)를 열었다.
NHN은 지난 4월 네이버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히면서 다자간 음성채팅기능은 한게임으로 이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폰 오픈톡' 이용자의 60% 이상이 온라인 게임 유저층라는 이유에서다. 네이버폰 오픈톡은 10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NHN은 기존 네이버폰 오픈톡과 마찬가지로 게임톡을 무료 제공하는 한편, '즐겨찾기', '내가 만든 오픈톡' 등 사용자들이 개별적으로 설정한 데이터들을 게임톡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