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러 메첼사와 원료탄 장기계약

현대제철, 러 메첼사와 원료탄 장기계약

임지은 MTN 기자
2009.06.10 17:30

현대제철(46,150원 ▲200 +0.44%)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원료탄 공급업체인 메첼과 원료탄 공급과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메첼로부터 최대 5년간 연간 20만t의 제철용 원료탄을 공급받게 됩니다.

현대제철과 계약을 체결한 메첼은 2003년 설립된 회사로, 제철원료 광산과 자체 제철소를 보유한 철강기업으로, 원료탄 부문에서도 러시아내 3위 회사입니다.

현대제철 측은 "메첼사와의 장기계약 체결로 제철원료의 공급선이 다변화되고 원료탄의 장기공급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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