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합병KT(58,700원 ▼2,900 -4.71%)의 '유선전화 번호이동 절차개선 계획'과 '무선인터넷 접속체계 변경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그동안 KT 유선전화 사용자가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을 하려면 평균 4일 이상이 소요됐지만 앞으로는 하루만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T 이동전화 가입자의 경우 무선인터넷 접속 첫 화면에서 주소검색창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네이버와 다음 등 이용자가 원하는 웹사이트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게됩니다.
방통위는 KT와 KTF 합병 인가조건으로 '설비제공 절차개선 이행계획' 등 제출사항 3가지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