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칭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네오위즈게임즈(28,200원 ▲4,200 +17.5%)는 인도네시아의 온라인게임업체 리또(Lyto)와 '크로스파이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베트남, 북미 등에 이어 해외 7개국에서 서비스된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동시접속자 120만명, 8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1위 FPS 게임이다. 북미에서는 동접 1만 명을 기록 중이다. 크로스파이어의 선전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2008년 하반기부터 해외매출이 빠르게 늘었다.
리또는 2003년도에 설립된 업체로 'RF온라인', '라그나로크', '씰 온라인', '완미시공'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을 더욱 확대해 해외 진출의 선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