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잘 나가는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고 하죠.
그럼 잘 나가는 수입차엔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들의 남다른 매력, 강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쭉 뻗은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수입차들.
순식간에 뻗어 나가는 가속력에 안정감 있는 코너링과 편안한 승차감, 여기에 자기만의 메이크업 기술인 멋진 디자인까지.
잘 나가는 수입차들이 뽐내는 남다른 매력입니다.
최근 수입차 시장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미 시장을 선점한 베스트 셀링카들은 판매에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입차 누적 판매량을 보면 BMW528이 4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1300여대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아우디 A4가 800여대로 뒤를 이었고 렉서스 대표 차종인 ES350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4개월 연속 수입차 '왕좌'를 유지하고 있는 BMW 528은 중형 세단으로 BMW 주력 차종입니다.
배기량 3000CC에 가격은 6500만원대.
독일차 특유의 주행능력과 코너링이 돋보입니다.
외관에서 묻어나는 중후한 느낌 역시 구매자의 입맛에 맞습니다.
이에 비하면 아우디 A4는 30대 초중반층 겨낭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이 눈에 뜁니다.
2000CC에 가격은 4800만원대로 수입차 중에서 저렴한 편입니다.
아우디는 특히 디자인을 무기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신상원 아우디코리아 대리
"경쟁 모델인 벤츠 C 클라스와 BMW 3시리즈에 대비해서
디자인면에서 월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램프에 통합된 14개의 LED 램프와 싱글 프레임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럭셔리 모델인 렉서스 ES350은 가족형 세단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성이 돋보입니다.
독자들의 PICK!
튀지않는 외관이지만 넓은 실내 공간에 일본차 특유의 부드러운 안정감이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입차 업계는 최근 판촉 조건을 더욱 강화하면서 경쟁 차종과의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강효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