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 '그린 IT교육' 나선다

KT IT서포터즈, '그린 IT교육' 나선다

송정렬 기자
2009.07.06 09:42

금융결제원과 인터넷 금융거래 교육 등 실시

↑KT IT서포터즈가 고객(주부)에게 인터넷 금융 거래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KT IT서포터즈가 고객(주부)에게 인터넷 금융 거래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KT(60,700원 ▲1,400 +2.36%)는 금융결제원과 함께 인터넷 금융거래 교육 등 실생활형 '그린 IT교육'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KT IT서포터즈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전국 40여 거점에서 가정방문 IT교육 및 학부모 IT교실 등을 통해 기존 웹, 운영체제(OS) 활용 교육과 더불어 인터넷 지로, 인터넷뱅킹, 전자정부 활용법 등 그린 IT교육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은 IT서포터즈의 그린 IT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지로 체험사이트(http://learn.giro.or.kr)를 새로 오픈, 교육시에 가상 아이디와 주민번호, 결제계좌를 통해 지로대금, 공과금 및 세금 납부를 실제와 동일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터넷 금융 거래를 활용하면 고객은 각종 고지서를 들고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종이고지서를 줄이고 이동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KT의 IT나눔조직인 IT서포터즈는 200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75만명에게 IT 활용교육 및 IT 성능 진단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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