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다날(7,310원 ▲200 +2.81%)과모빌리언스(5,040원 ▲165 +3.38%)등 휴대폰 결제 업체들이 21일 개장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날은 오전 9시37분 현재 전일대비 4.66%오른 1만2400원에 거래중이다. 모빌리언스도 전일대비 5.52%오른 4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정부가 오는 23일부터 개정된 저작권법을 시행하면서 휴대폰 결제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오는 23일부터 개정된 저작권법을 시행함에따라 영화, 음악 등 디지털컨텐츠의 불법 업로드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상에서 디지털컨텐츠의 합법적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디지털 컨텐츠의 경우 대부분 소액이라는 점에서 휴대폰결제 업체들에게 수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