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ㆍPR매수세 강화…전기가스 강세
코스피지수가 1500선을 돌파한 이후 지지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합작하며 장중 1500선을 10개월만에 되찾은 지수는 1500선 안착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오후 1시22분 현재 전날에 비해 8.30포인트(0.56%) 상승한 1502.3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25일(1501.63) 이후 10개월만에 1500선을 회복한 지수는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뒤를 받치면서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180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7거래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1338억원을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가 4960억원에 달하면서 지수의 1500선 지지를 돕고 있다.
개인은 279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주력하는 상태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3.7% 오르며 강세다.한국전력(43,850원 ▼850 -1.9%)은 4.2% 상승한 3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신도 2.8% 상승하고 있다.KT(59,600원 ▲100 +0.17%)는 전날 대비 4.6% 오른 3만9000원이다.
대형 은행주들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KB금융(163,800원 ▲2,600 +1.61%)과신한지주(99,000원 ▲100 +0.1%)는 1.5%와 0.6% 오르고 있다.우리금융은 4.0%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는 0.8% 내리고 있다.삼성전자(264,500원 ▼7,000 -2.58%)는 전날에 비해 3000원 하락한 68만5000원에 거래중이다.LG전자(155,200원 ▲6,500 +4.37%)는 3.4% 하락하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3개를 비롯해 418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 등 353개이다. 보합은 89개 종목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248원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