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임원들, 취약계층 청소년에 릴레이 강연

SKT 임원들, 취약계층 청소년에 릴레이 강연

송정렬 기자
2009.07.29 13:43

SK텔레콤 임원들이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SK텔레콤(78,800원 ▲600 +0.77%)은 29일부터 한국청소년상담원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행복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로에 대한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SK텔레콤 임원들이 직접 나서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박태진 SK텔레콤 IR담당 임원을 시작으로 브랜드, u-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임원 8명이 회당 50명씩, 총 10회에 걸쳐 500여명의 청소년들을 SK텔레콤 사옥으로 초청해 진로와 비전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사옥 2층에 위치한 최첨단 IT체험관 티움을 방문하는 등 사옥투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원 SK텔레콤 CSR(기업의 사회적책임)담당 임원은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보노'(Pro bono :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SK텔레콤 임원들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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