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益 38억..전년比 대비 11.5%↓..올해 영업익 100억 목표
나우콤이 올 상반기 보안과 게임 부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웹스토리지 사업 매출이 감소하면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나우콤(62,700원 ▲100 +0.16%)은 4일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158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9%은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0.5% 가량 축소됐다.
이에따라 나우콤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4% 늘어난 29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1.5% 줄어든 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안부문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107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한 반면, 인터넷 부문의 웹스토리지 실적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게 작용하면서 실적을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나우콤은 올해 매출 71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을 각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