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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간 경영권 분쟁이 한창인 칸서스자산운용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2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칸서스자산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122억원(100만주, 액면가 5000원) 가량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1주당 배정주식 수는 0.296주이며 우리사주조합에 20%가 우선 배정된다.
칸서스자산운용은한일시멘트(16,400원 ▼90 -0.55%)가 38.9%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으며, 군인공제회 13.7%, 김영재 대표 12.2%, 금호생명과대우증권(63,100원 ▲1,500 +2.44%)이 각각 9.9%, 하나증권 6.9% 등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최대주주인 한일시멘트와 김영재 대표측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으로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