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0,700원 ▲1,400 +2.36%)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활동에 필요한 위성이동통신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남극 세종과학기지는 칠레 텔멕스사의 위성공중인터넷망을 사용중이지만 인터넷 속도가 보장되지 않아 안정적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KT는 내년 1월까지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사이에 위성통신과 해저케이블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종 기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도 전세계 5대양에서 이용 가능한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