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보고서
신한금융투자는네오위즈게임즈(27,800원 ▲3,800 +15.83%)가 올해부터 해외 로열티 매출이 본격화돼 단기 접근이 아닌 이익 성장에 주목하는 투자 전략이 요구된다며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할 우량 게임주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20.5%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경진 양우선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수혜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일본 등 세계 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5.9%이던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와 내년에 21.6%, 27.1%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 등은 또 "게임 포털 피망은 사상 최초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23.7%)를 차지하고 대대적인 컨텐츠 업데이트와 신규 게임에 이용자가 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영향력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