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9일네오위즈게임즈(20,950원 ▼50 -0.24%)에 대해 국내 게임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 ‘아바’, ‘슬러거’ 등 주요 게임들의 국내 트래픽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크로스파이어’에 이어 ‘아바’도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크로스파이어’가 최근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가 130만명에 달했으며, 향후 추가적인 트래픽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아바’의 중국 상용화 서비스가 올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알투비트’, ‘피파온라인’ 등도 중국, 일본 등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의 올 3분기 해외 로열티는 전년동기대비 354.7%, 전분기 대비 11.0% 증가한 14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게임시장 경쟁력 강화와 해외에서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9.5%, 112.8% 증가한 663억원, 1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각각 6.8%, 8.9%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