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주도에 장중 1630선 돌파

코스피, 외인 주도에 장중 1630선 돌파

오승주 기자
2009.09.10 10:25

외인ㆍ프로그램 매수세 확대...운수창고 5.1% 급등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확대되며 1630선도 돌파했다.

장중 1631.11까지 오르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날에 비해 21.38포인트(1.33%) 오른 1629.15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한 가운데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의 반등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현선물 시장에서 매수세를 늘리며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1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지수선물시장에서도 5973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수세를 이끌어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상승세다. 운수창고는 5.1% 급등중이다. 해운과 항공주의 반등이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도 3.9% 오르며 강한 면모를 보인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도 0.4%와 1.6%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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