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검색점유율 증가 추세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 등이 맞물리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다음(50,000원 0%)은 장중 5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11시50분 현재 전날보다 4.86%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다음의 검색점유율이 지난 7월 21.8% 에서 지난달 22.9%로 다시 증가추세에 진입했다"며 "검색광고 재계약이전에 검색점유율이 상승하는 것은 유리한 계약 조건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선 다음의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란 인수합병설이 돌았다. 다음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해명하고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