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證
LIG투자증권은 5일엠게임(5,180원 ▲30 +0.58%)이 2010년 출시 예정인 '열혈강호2'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엠게임은 다양한 게임라인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자체게임개발, 스튜디오개발, 퍼블리싱 사업을 동시에 함으로써 사업구조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게임 포털사이트 'mgame'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게임의 마케팅 능력이 우수하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신작출시가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라인업의 다양화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한 점은 긍정적이며, 해외매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2010년 ‘열혈강호2’를 비롯한 대규모 신작이 출시되고, 열혈강호2의 중국 이니셜 로열티가 3년간 1500만달러에서 1800만달러로 예상되는 점 등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