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통신 계열사들의 합병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LG텔레콤(15,820원 ▲200 +1.28%)과LG데이콤,LG파워콤이 수 개월내에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며 LG데이콤과 파워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LG텔레콤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였습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역시 "LG그룹 통신 3사의 합병 당위성이 충분한 상황"이라며 "주주총회 일정을 감안할 때 합병 시기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최남곤 동양종금 연구원은 "3사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규모에 대한 우려 제거와 투자자의 관심 확대로 밸류에이션 회복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