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한국인포서비스 상장 추진

KT 자회사 한국인포서비스 상장 추진

김태은 기자
2009.10.12 16:07

KT(59,500원 ▲100 +0.17%)의 알짜 자회사인 한국인포서비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포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주관사 선정 입찰에는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등 4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한국인포서비스는 '114' 안내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자본금 규모는 150억원으로 액면가 5000원에 보통주 300만주가 현재 장외에서 1만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한국인포서비스의 공모가가 5만~6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상장 규모가 약 1500억~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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