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실적 예상수준 '중립'-유진證

네오위즈게임즈, 실적 예상수준 '중립'-유진證

김동하 기자
2009.10.19 08:23

유진투자증권은 19일네오위즈게임즈(25,400원 ▲150 +0.59%)가 3분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지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응 연구원은 3분기 전체 매출액은 675억원(전분기대비+8.7%), 영업이익은 196억원(+3.6%)으로 기존 추정치 및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퍼블리싱부문 매출액은 4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할 것이며, 해외

퍼블리싱 매출액은 1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5% 증가해 전체 퍼블리싱 사업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해외 퍼블리싱 매출액은 모두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로열티 수입이다.

웹보드게임 사업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시장에서 아바(A.V.A)의 성공여부가 주가차별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중국시장의 경우 텐센트(Tencent)를 통해 아바(A.V.A)의 CBT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 공개서비스(OBT) 시점을 결정하는 중"이라며 "중국에서 아바(A.V.A) 공개서비스 성공이 향후 업종 대표주인 엔씨소프트 주가와 차별화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5일 NHN 미국법인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아바(A.V.A) 공개서비스(OBT)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1년간 주가상승 과정에서 해외시장의 실적 기대감이 상당부분 반영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규 게임의 공개서비스 결과를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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