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동부증권은 27일네오위즈게임즈(25,400원 ▲150 +0.59%)에 대해 시장지배력 확대와 수출증가세를 반영, 목표주가를 4만8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석민 동부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가 3분기 매출액 670억원, 영업이익 191억원, 순이익 136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웹보드게임 매출의 견조한 상승세와 함께 퍼블리싱 매출이 급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수출증가가 눈에 띈다"며 "크로스파이어의 경우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40만명을 돌파하며 해외 퍼블리싱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고 차기게임 역시 현지 상용화에 들어가면서 올해 수출이 전년대비 429% 증가한 52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