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인 모간스탠리는 27일NHN(226,500원 ▲2,500 +1.12%)이 거시지표 호전 등 경기회복에 따른 온라인 광고시장의 급반등으로 이번 분기부터 강력한 '이익모멘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t)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7만원에서 대폭 올린 21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모간스탠리는 "그간 NHN이 강세를 보이지 못할 것으로 봐 왔지만 이번 분기부터 변화가 시작될 것 같다"며 "(한국) GDP 회복에 따른 온라인 광고시장의 강한 반등으로 이익모멘텀이 불붙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년 1분기로 예상되는 블록버스터 게임 'TERA'의 출시가 또 다른 주가 촉매를 제공할 것"으로 모간스탠리는 봤다.
모간스탠리는 NHN의 4분기 검색배너 광고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하고 전분기에 비해선 5.3%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으며 내년 온라인 광고도 3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