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삼성전자(216,000원 ▼1,500 -0.69%)반도체담당 사장이 내년 메모리 시장 전망과 관련해 “약간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사장단협의회 회의에서 반도체시장동향과 추진전략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 권 사장은 “반도체가 사용되는 PC와 휴대전화가 내년에 10% 넘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사장은 "2009년 이후 반도체 전체 시장은 한해 평균 12% 성장으로 전망된다"며 "이 가운데 D램과 낸드플레시 등 메모리 반도체 부문은 한해 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 사장은 이를 위해 "경쟁사보다 미세공정을 앞서 개발하는 것은 물론 개발 이후 곧 바로 수율을 높여 양산체제로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