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관련株, 헌재 판결 '급락'

미디어법 관련株, 헌재 판결 '급락'

김동하 기자
2009.10.29 14:20

미디어법 관련주들이 헌법재판소의 판결 일부가 공개된 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개장초 하락출발한 미디어관련주들은 오후 들어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헌재 판결 일부가 공개되자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던iMBC(3,135원 ▼30 -0.95%)도 급락하고 있다.YTN(3,470원 ▼5 -0.14%)도 하한가에서 장중 3%넘게 오르기도했지만 다시 10%추락했다.

한국경제TV(4,945원 ▼35 -0.7%)디지틀조선(2,760원 ▲25 +0.91%),ISPLUS(6,050원 ▲10 +0.17%),SBS(15,900원 ▲100 +0.63%)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9일 민주당 등이 "방송법 등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침해당했다"며 국회의장단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사건과 관련, 대리투표 논란을 불러온 신문법 제안취지 설명절차와 질의·토론절차를 생략한 것은 위법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